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가 한화에 대승을 거두고 5할 승률을 회복했다.
NC 다이노스는 17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NC는 46승 46패 1무로 5할 승률을 되찾았다. 3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35승 58패.
NC 선발투수 구창모는 6⅓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스몰린스키가 6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 박석민이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회부터 박석민의 2타점 우전 적시 2루타 등이 터지며 3점을 선취한 NC는 3회초 박석민의 좌월 2점홈런으로 5-0 리드를 잡았다. 4~6회 공격에서 1점씩 보탠 NC는 7회초 스몰린스키의 좌월 2점홈런으로 10-1로 달아나 한화의 백기를 들게 했다.
NC는 이에 그치지 않고 9회까지 4점을 추가했다. 한화 선발투수 김범수는 3⅔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구창모는 시즌 7승째.
[구창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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