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중심타선이 득점 기회를 잘 만들었다."
키움이 17일 고척 삼성전서 10-6으로 이겼다. 선발 신재영이 2⅓이닝 1자책한 뒤 5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타자들의 활약이 좋았다. 제리 샌즈가 투런포 포함 2안타 2타점 3득점, 김혜성이 3안타 2타점, 박병호가 2안타 2타점, 이지영이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돋보였다.
장정석 감독은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았다. 경기 초반 중심타선이 득점 기회를 잘 만들어줘 분위기를 가져왔다. 불펜 투수들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라고 말했다.
[장정석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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