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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김동현이 매니저와의 세대차이를 느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매니저와 연예인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현과 김동현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동현의 매니저는 "3개월차 신입으로 김동현이 첫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매니저는 "성향이 정반대더라. 친해지려고 할수록 더 멀어진다"라며 "옷이나 패션 관련해서는 극과 극이다. 제 옷을 신기해하더라"라고 세대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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