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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미스코리아 당선 후 일상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티셔츠 차림의 김세연이 음료수를 한 손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김세연은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지난 11일 당선됐다. 다만 당선 후 아버지가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다. 김창환이 최근 소속 아이돌밴드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사건을 방조한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는 탓이었다.
[사진 = 김세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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