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외국인타자 제이미 로맥이 생애 첫 홈런레이스 우승을 노리게 됐다.
로맥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예선을 통과, 나눔올스타 1위와 결선에서 맞붙게 됐다. 홈런레이스 예선은 드림·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4명씩 7아웃까지 타석을 소화, 가장 많은 홈런을 때린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2번째 타자로 도전에 나선 로맥은 5아웃까지 1홈런도 만들지 못했지만, 이후 연달아 홈런을 터뜨리는 등 감을 잡은 모습이었다. 6아웃까지 2홈런을 기록 중이던 로맥은 마지막 아웃이 나오기 전까지 1홈런을 추가, 총 3홈런을 기록했다.
드림올스타 4명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이었다. 로맥에 이어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와 멜 로하스 주니어(KT)가 도전에 나섰지만, 로맥의 3홈런을 넘어서진 못했다.
반면, 22홈런으로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있는 최정(SK)은 홈런레이스에서 1개의 홈런도 만들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한편, 홈런레이스 결승은 올스타전 5회말이 종료된 이후 진행된다.
▲ 홈런레이스 드림올스타 예선 결과
제이미 로맥(SK) 3개
멜 로하스 주니어(KT) 2개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 1개
최정(SK) 0개
[제이미 로맥. 사진 = 창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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