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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2019 썸머 스토리 페스티벌' 라인업이 공개됐다.
23일 '썸머 스토리 페스티벌' 측은 힙합 콘서트 라인업공개에 이어 발라드와 인디뮤지션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YES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썸머 스토리 페스티벌'은 호소력이 짙고 깊은 감성을 가진 발라드 뮤지션들과 매력적인 인디뮤지션들이 라인업에올라 기대감을 더했다.
31일 '썸머 스토리 페스티벌'의 세번째로 개최되는 Vol.3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원조 고막남친 나윤권과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동을 주는 뮤지션 김용진이 무대를 꾸며 줄 예정이다.
이어 9월1일에 개최되는 Vol.4에는 이미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탠딩에그와 그들만의 감성을 가지고 사랑을 노래하는 밴드 듀오 1415가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글로벌컨텐츠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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