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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밴드 잔나비(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윤결)가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른다.
24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잔나비가 오는 27일 열리는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을 시작으로 8월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9월 렛츠락 페스티벌, 10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9 등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잔나비가 늘 좋은 무대 설 수 있도록 성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건강한 음악과 멋진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 각지에서 개최 예정인 여러 개의 뮤직 페스티벌 참여를 확정했으며, 여전히 수많은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도 했다.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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