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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추신수(37, 텍사스)가 8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4연전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뜬공에 그쳤지만 0-2로 뒤진 4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내며 최근 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팀의 첫 득점을 담당했다. 다만, 3-2로 앞선 5회 2사 후 볼넷 출루는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4-2로 앞선 7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9회 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1루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84에서 .282로 소폭 하락.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를 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53승 51패. 반면 3연패에 빠진 오클랜드는 58승 47패가 됐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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