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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매체 "류현진, 엘리트 선발진 에이스…우수성 잘 보고 있다"

시간2019-07-28 05:00: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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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국의 TV 시청자들이 류현진의 우수성을 잘 보고 있다."

LA매체 다저블루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전반기 직후 류현진의 어깨 및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돌아본 뒤 성공 스토리를 쓴 과정을 돌아본 몇몇 언론들 보도와 비슷한 내용이다.

다저블루는 "류현진만이 2019년 LA 다저스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건 아니다. 그러나 그의 커리어는 아마도 가장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류현진은 이미 다저스 선발로테이션에 복귀하기 위해 어깨,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경력의 종착점이 될 수도 있는 파열음을 극복했다"라고 돌아봤다.

계속해서 다저블루는 "류현진이 다저스 엘리트 선발진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2019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인 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그의 회복 과정은 너무 어려웠다. 때문에 류현진은 최근 그 순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순간이자 생각보다 더 힘든 순간이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다저블루에 "고교 시절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그 과정(재활)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깨 수술에서 돌아오는 건 확실히 기대하거나 예상한 것보다 더 힘들었다. 돌아와 다시 투구를 하겠다는 목표에 집중했다. 솔직히 말해서, 재활은 전혀 쉽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2015년을 통째로 날렸다. 2016년에도 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7년에 돌아왔으나 예년의 기량과 거리가 있었다. 다저블루는 "2017년에 24차례 선발 등판했으나 다저스가 거의 30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고, 류현진은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돌아봤다.

2018년부터 완벽히 부활했다. 컷패스트볼, 투심패스트볼을 장착하며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선발투수로 거듭났다. 다저블루는 "사타구니 파열로 2018년에 2개월 가량 쉬었지만, 효과적이었다. 2019년에는 이미 작년보다 5경기 더 등판했고, 메이저리그 최고 평균자책점(1.74)에 WHIP 0.96으로 내셔널리그 2위"라고 짚었다.

끝으로 다저블루는 "최근 전국의 텔레비전 시청자들은 류현진의 우수성을 잘 보고 있다.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무실점한 뒤, 월드시리즈 디펜딩챔피언 보스턴을 상대로 7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다"라고 정리했다.

류현진은 이후 20일 마이애미전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7일 워싱턴전서 6⅔이닝 1실점으로 노 디시전.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서 11승2패 평균자책점 1.74.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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