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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돈스파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최화정은 돈스파이크를 보고 "살을 너무 많이 뺐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주말에 제품 개발하는 것이 있어서 막 먹었다. 5kg 정도 다시 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자리 수로만 다시 안 찌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89.8cm에 원래 119kg였다. 16kg 감량 후 조금 불어 현재 105kg 전후"라며 감량 후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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