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T와 LG의 시즌 11차전이 조금 늦게 시작한다.
KT 위즈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경기 전에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오후 5시 30분 현재 비는 그친 상태다. 관중들도 입장해 있다.
당초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경기였으나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30분 늦은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이진영의 은퇴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수원 KT위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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