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 위도우’에 여러 명의 블랙 위도우가 등장할 전망이다.
레이첼 와이즈는 29일(현지시간) 북미웹진 IGN과 인터뷰에서 “나도 블랙 위도우다.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도 블랙 위도우로 나온다. 여러 명의 블랙 위도우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의 빌런은 태스크마스터로 결정됐다.
태스크마스터는 타인의 움직임을 한 번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 독특한 능력을 갖췄다. 그러나 이 능력은 자신의 기억을 그만큼 소모시킨다. 그는 일반적인 슈퍼휴먼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이 능력을 결합시켜 강력하면서도 개성 있는 슈퍼 빌런으로 탄생하는데, 그의 강인함은 어벤져스와도 동등하게 싸울 정도다.
홀로 싸우던 그는 여러 빌런을 훈련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훈련기관을 세운다. 심지어 교도소에 갇혀 있을 때도 차기 캡틴 아메리카 존 워커의 훈련을 맡았다.
과연 여러 명의 블랙 위도우들이 태스크마스터와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2020년 5월 1일 개봉.
[사진 = IGN캡처,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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