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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10분부터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릴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21번째 등판. 올 시즌 성적은 11승2패 평균자책점 1.74.
류현진이 올 시즌에만 두 번째 쿠어스필드 원정에 나선다. 6월 29일에는 4이닝 9피안타(3피홈런) 4탈삼진 1볼넷 7실점으로 무너졌다. 통산 성적은 5경기서 1승4패 평균자책점 9.15. 유일한 승리는 2014년 6월7일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볼넷 2실점이었다.
쿠어스필드 등판 자체가 변수다. 그런데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게 또 다른 변수다. 러셀 마틴이 지난달 31일 경기서 허리에 통증을 느꼈기 때문.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맥스 먼시(3루수)-맷 비티(1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코리 시거(유격수)-윌 스미스(포수)-알렉스 버두고(중견수)-크리스토퍼 네그론(2루수)-류현진(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콜로라도는 찰리 블랙몬(우익수)-트레버 스토리(유격수)-놀란 아레나도(3루수)-데이비드 달(중견수)-이안 데스먼드(좌익수)-욘더 알론소(1루수)-게럿 햄슨(2루수)-토니 월터스(포수)-헤르만 마르케스(투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상했다.
가장 조심해야 할 타자는 역시 3번 타자 아레나도다. 류현진에겐 천적이다. 통산 타율 0.737 4홈런 10타점.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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