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연이틀 결장했다.
강정호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지난달 31일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결장. 올 시즌 65경기서 172타수 29안타 타율 0.169 10홈런 24타점 15득점.
신시내티는 1회말 제시 윈커의 선두타자 솔로홈런으로 앞서갔다. 3회말에는 윈커의 중전안타에 이어 1사 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의 좌월 투런포로 달아났다. 7회말에는 조쉬 반미터의 볼넷과 2루 도루, 닉 센젤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또다시 달아났다.
피츠버그는 8회초 엘리아스 디아즈의 좌전안타, 대타 호세 오수나의 좌측 2루타로 찬스를 잡았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2루수 땅볼 때 디아즈가 홈을 밟았다. 그러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1-4 패배.
피츠버그는 47승61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다. 신시내티는 50승5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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