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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원의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 대표이사로 밝혀졌다.
1일 손석구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손석구가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 대표이사가 맞다"면서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경영인 보다는 배우로서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 말을 빌어 손석구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3년에는 70억원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했고 2016년에는 55억원 매출을 달성, 1억 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손석구의 아버지는 손석구가 운영 중인 G사의 전신인 남선정공의 대표이사다.
사실상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손석구가 회사 경영에 뛰어들기는 불가능한 상황.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한 손석구는 대학에서 미술과 영화를 전공했다. 한국 보다 앞서 캐나다에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최고의 이혼', '슈츠' 등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치며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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