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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톱타자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최지만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했다. 시즌 277타수 73안타 타율 0.264.
최지만은 경기시작과 함께 타석에 들어섰다. 보스턴 선발투수 릭 포셀로를 만났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75마일(121km) 커브를 받아쳐 우측 2루타를 터트렸다. 지난달 29일 토론토전부터 2경기 연속안타. 1사 후 트레비스 디아놀드의 중전안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지난달 29일 토론토전부터 2경기 연속득점. 시즌 32득점째.
최지만의 두 번째 타석은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1루. 풀카운트서 91마일(146km) 포심패스트볼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지난달 25일 보스턴전 이후 4경기만의 볼넷. 후속 오스틴 메도우스의 우월 스리런포에 홈을 밟았다. 시즌 33득점째.
최지만은 5-1로 앞선 4회초 1사 1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B1S서 3구 80마일(129km) 체인지업에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네 번째 타석은 6-2로 앞선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좌완 다린존 에르난데스에게 1S서 2구 81마일(130km) 슬라이더를 공략, 중월 2루타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최지만의 다섯 번째 타석은 8-5로 앞선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좌완 조쉬 타일러를 상대했다. 1B2S서 5구 89마일(143km) 컷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8-5로 눌렀다. 3연승했다. 62승4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3연패한 보스턴은 59승5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최지만.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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