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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테니스 유망주 권순우(21·CJ제일제당 후원·당진시청)가 생애 첫 ATP투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권순우는 1일(한국시각) 멕시코 로브카보스에서 펼쳐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스카보스 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이냐시오 론데로를 2-1(6-4, 3-6, 6-3)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12위인 권순우는 이날 59위인 론데로를 맞아 이변을 연출했다. 8강전에서는 아르헨티나의 기도 펠라(24위)와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57위) 16강전 승자와 맞대결한다.
권순우는 “어려운 경기라 생각했는데 이겨서 기쁘고 임규태 코치님과 엑시온 김권웅 트레이너님 덕분에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우. 사진 = 스포티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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