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SK 와이번스의 불펜이 더 강해진다.
SK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우완 정영일과 좌완 신재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필승조 자원 정영일은 시즌 20경기 1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2.33을 남긴 뒤 지난달 27일 좌측 내복사근 손상으로 말소됐다. 당시 복귀까지 3~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고, 재활을 거쳐 7월 27일 퓨처스리그 고양전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신재웅 역시 그 경기서 1이닝 무실점으로 감각을 조율했다. 신재웅은 6월 19일 말소 이후 약 한 달 반만의 복귀다.
한편 SK는 이들의 등록으로 우완 이승진과 좌완 백승건을 1군서 제외했다. 이승진과 백승건은 전날 KIA전에 구원 등판해 각각 1이닝 무실점,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정영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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