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키움 간판타자 박병호가 동점 솔로포를 폭발했다.
박병호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LG 선발투수 이우찬에게 볼카운트 1S서 2구 140km 포심패스트볼을 걷어올려 비거리 120m 동점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지난달 30일 잠실 LG전 이후 2경기만의 홈런이다. 시즌 19호. 전준우(롯데), 이성열(한화)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4위가 됐다. 공동선두 제이미 로맥, 최정(이상 SK, 22개)에게 단 3개 뒤졌다. 박병호 특유의 몰아치기를 감안할 때 언제든 추격 가능한 격차다.
키움과 LG는 2회말 현재 1-1 동점.
[박병호.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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