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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A] 폴킴·청하, 남녀 솔로상 트로피 주인공
2019-08-01 21:10:1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솔로상은 폴킴, 청하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19 MGMA (M2 X GENIE MUSIC AWARDS)가 모델 한혜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남성 솔로상인 더 메일 솔로 아티스트는 폴킴이었다. 후보는 로꼬, 양다일, 우디, 윤건, 임창정, 장범준, 첸, 폴킴, MINO, 10cm 등이 올랐다.
여성 솔로상인 더 피메일 솔로 아티스트는 청하가 트로피를 차지했다. 후보는 백예린, 벤, 선미, 아이유, 제니, 청하, 케이시, 태연, 헤이즈, 화사 등이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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