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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실패한 이유를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는 2일(한국시간) “데파이가 왜 맨유에서 실패했는지 밝혔다. 그는 맨유 시절 자신이 너무 어렸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윙어 데파이는 지난 2015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당시 맨유의 전설적인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으며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지만,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단 2골 밖에 넣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2년 뒤 리옹으로 쫓기듯이 이적했다.
하지만 프랑스 무대에서 데파이는 기량을 되찾았다. 그는 88경기에서 34골로 리그앙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매김했다.
데파이는 “당시에는 21살이었고, 지금은 25살이 됐다. 맨유에 있을 때보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다르다. 프랑스에선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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