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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소속팀 보훔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3일(한국시간) 독일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펼쳐진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보훔은 이날 두 골을 먼저 내주며 0-2로 끌려가다가 접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청용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보훔은 후반 들어 두 골을 연속 실점하며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보훔은 이후 3골을 몰아치며 3-2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안토니 로질라의 자책골로 아쉽게 3-3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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