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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존 윅’ 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가 마블 히어로 ‘문 나이트’로 변신한 가상 이미지가 공개됐다.
세계적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문 나이트로 변신한 키아누 리브스 가상 이미지를 올렸다.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 나이트’는 달의 신 콘슈와의 연결로 달의 변화에 의해 힘을 얻는 캐릭터다. 본명은 마크 스펙터로, 다중인격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달의 네 가지 모습에 따라 아이덴티티가 달라진다. 보름달에 가장 강하며, 심령공격에 저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보나듐 아머, 리모컨으로 아머를 신체에 장착시킬 수 있다. 아다만티움이 포함된 은백색 코스튬, 아다만티움 봉, 케이블 총, 초승달 다트가 발사되는 장갑, 왼손에 장착된 스파이크, 풍뎅이모양의 황금다트, 상아 부메랑, 볼라, 위험한 순간에 빛을 내는 앙크(ankh) 십자가 형상의 황금곤봉 등의 첨단무기를 갖췄다.
‘문 나이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유명한 캐릭터는 아니다. 그러나 소수의 팬들은 수년 전부터 ‘문 나이트’의 영화화를 원했다.
앞서 IGN이 설문조사한 결과, 마블 팬들은 키아누 리브스가 아담 워록 캐릭터를 연기하길 바라고 있다. ‘문 나이트’는 2위에 올랐다.
과연 키아누 리브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주목된다.
[사진 = 보스 로직,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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