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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괌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괌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이와 함께 김성은은 "여름방학 괌에서 지내기로 한 태하(아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다"라며 "도착해서 짐 풀고 놀이기구도 타고 저녁 냠냠"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놀랐지만 2주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성은은 "괌은 비가 많이 온다. 날씨 이러기냐"라며 "태하는 신났고 윤하(딸)는 떼쟁이가 됐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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