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태연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금발 머리에 흰 피부를 자랑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상큼한 윙크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원히 팬이야", "여신님 등장", "오늘도 예뻐"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연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5일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