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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나홀로집에’ 시리즈로 유명한 아역출신 배우 맥컬리 컬킨(39)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두 마리를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40대를 코앞에 둔 맥컬리 컬킨은 과거 마약 중독, 알코울 중독 등으로 고초를 겪었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나홀로집에’ ‘아저씨는 못말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맥컬리 컬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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