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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가 예정된 ‘존 윅’ 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는 과연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까.
코믹북닷컴은 5일(현지시간) 아담 워록과 문 나이트의 가상 이미지를 소개하며 키아누 리브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키아누 리브스에게 어떤 캐릭터가 어울릴지 고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IGN이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마블팬들은 아담 워록을 선호하고 있다. 문 나이트는 2위에 올랐다.
원작 코믹북에서 아담 워록은 앙클레이브 조직의 과학자들이 유전공학을 이용해 만든 존재다. 이들은 세계정복을 위한 첫 단추로 무적의 군대를 만들어 내려는 계획을 세운 다음 이를 위해 유전자 조작을 시작했다. 아담 워록은 그 프로토타입이었다. 아직 고치 안에 있던 아담 워록은 앙클레이브 조직원들의 대화를 엿듣고, 부화 후 이들에게 반기를 들어 기지를 파괴한다. 그 직후 아담은 코스믹 파워를 이용해 우주로 나간다.
아담 워록은 육체에 코스믹 에너지를 저장하여 근력과 체력, 치유 능력을 강화한다. 코스믹 에너지로 중력을 조절해 비행이 가능하다. 손에서 에너지 블래스트를 발사하는 능력을 갖췄다.
‘문 나이트’는 달의 신 콘슈와의 연결로 달의 변화에 의해 힘을 얻는 캐릭터다. 본명은 마크 스펙터로, 다중인격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달의 네 가지 모습에 따라 아이덴티티가 달라진다. 보름달에 가장 강하며, 심령공격에 저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보나듐 아머, 리모컨으로 아머를 신체에 장착시킬 수 있다. 아다만티움이 포함된 은백색 코스튬, 아다만티움 봉, 케이블 총, 초승달 다트가 발사되는 장갑, 왼손에 장착된 스파이크, 풍뎅이모양의 황금다트, 상아 부메랑, 볼라, 위험한 순간에 빛을 내는 앙크(ankh) 십자가 형상의 황금곤봉 등의 첨단무기를 갖췄다.
과연 키아누 리브스가 마블 페이즈4에서 어떤 마블 캐릭터를 맡을지 주목된다.
[사진 = 코믹북닷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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