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모모가 트와이스의 팬덤명 '원스'를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모모는 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Once"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성숙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모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모모", "보석보다 빛나", "옆태도 완벽"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6일 마켓뉴스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