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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22) 측이 슈퍼주니어 김희철(36)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트와이스 모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김희철과의 관계에 대해선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오전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모모와 더불어 김희철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모모 관련 말씀드립니다.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알려 드립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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