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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강우가 케이블채널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 출연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김강우가 셰프 이연복과 함께 '쉼표의 고수'로 등장해 '쉼표의 철학'을 주제로 바쁜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한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안동의 핫플레이스 월영교를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기고, 안동을 대표하는 유명 먹거리 안동 한우를 맛보기 위해 '갈비골목'으로 향하는 등 철학관 방문 전 '초미니 안동 여행'을 즐긴다.
특히 김강우는 열여섯 살에 이미 유럽 배낭여행을 경험하고 여행 에세이를 썼을 정도로 여행에 특화된 쉼표의 고수인 만큼 여행 초고수의 경험치로 자신만의 '알아두면 쓸 데 많은 여행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6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사진 =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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