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방콕...수영장 놀이 해가 더 쨍했으면...운동 안해서 노출은 민폐"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 #bkk 마지막날 드디어 해가 나왔다 짧게 수영장놀이 해가 더 쨍했으면. 운동안해서 노출은 민폐 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홍석천이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석천은 최근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 편견에 맞서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홍석천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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