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달샤벳 세리가 요트 위에서 여신 포스를 뽐냈다.
세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가 너무 예쁘잖아. 스케줄로 갔다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부산의 성수기 여름밤 #부산 #요트 #파티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리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바다를 바라보는 세리의 남다른 자태가 돋보인다.
한편, 세리는 현재 개인 SNS 및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세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