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공인구만 요인?’ SK 염경엽 감독, 홈런에 대한 갈망 큰 이유

시간2019-08-06 16:55:5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SK는 순항 중이지만, 염경엽 감독은 여전히 홈런에 대한 갈망이 크다. 단순히 공인구 변화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는 게 염경엽 감독의 진단이다.

SK 와이번스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SK는 비록 지난 4일 한화 이글스에 일격(2-8)을 당했지만, 단독 선두 체제는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 이날 2~4위에 올라있는 팀도 나란히 패하는 등 SK와 2위 키움 히어로즈의 승차는 여전히 7.5경기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40경기 남겨두고 있지만, 객관적 전력만 놓고 보면 SK의 한국시리즈 직행 가능성은 매우 높다.

또한 SK는 제이미 로맥(23홈런), 최정(22홈런) 등 팀 동료가 홈런 타이틀 경쟁도 벌이고 있다. 이들과 더불어 제리 샌즈(키움, 21홈런) 역시 유력한 홈런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

다만, 염경엽 감독은 팀 타선의 홈런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실제 ‘홈런군단’으로 불리는 SK는 올 시즌 90홈런을 기록, 삼성 라이온즈(95홈런)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에 비하면 홈런을 많이 생산하고 있지만, 예년의 파괴력에 비하면 줄어든 수치다. 물론 10개팀 모두 반발력이 저하된 공인구 여파를 겪고 있는 것도 분명한 바다.

하지만 염경엽 감독은 “(원인을)공인구 하나만 얘기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홈런이 생각보다 많이 줄었고, 그래서 경기할 때 힘든 부분도 있다”라고 운을 뗀 염경엽 감독은 “우리 팀이 추구하는 야구는 분명하다. 빅볼이다. 팬들이 좋아하는 건 힘 있는 타자, 강속구를 던지는 야구다. 거기에 아기자기한 야구가 추가되면 더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년에 비해 홈런이 줄었지만, 염경엽 감독은 팀 컬러에 변화를 줄 계획이 없다. 홈런이 줄어든 요인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이를 보완할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이다. 염경엽 감독은 육성이 안 된다면 투자도 필요하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넥센(현 키움) 때처럼 3~5번타자가 다 빠졌다면 (팀 컬러를)바꾸겠지만, 우리 팀에는 여전히 파워를 지닌 타자가 있다. 우리 팀은 계속해서 그런 유형의 선수를 수급할 것이다. 2군에서 키우지 못한다면, FA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육성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선수가 크지 못하는 경우에도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