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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지진희가 허준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정생존자 오늘밤 12회 #tvn 9시 30분 청와대 세트 마지막 촬영. 허준호 선배 마지막 촬영.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정생존자' 출연진, 제작진이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뿐 아니라 허준호의 마지막 촬영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진희와 허준호는 tvN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 = 지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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