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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lu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어깨와 허리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주위를 감싸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그렇게 예뻐?" , "미친 미모", "여왕의 등장"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1일 유니버설뮤직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를 통해 '킬 디스 러브' 일본 버전 앨범인 'KILL THIS LOVE -JP Ver.-'을 발매하며 향후 일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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