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한화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한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최근 2연패 탈출과 함께 한화전 3연승을 달리며 시즌 61승 43패를 기록했다. 반면 잠실 6연패에 빠진 한화는 38승 65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