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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슈즈’ 60만 돌파, 올해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정조준

시간2019-08-08 11:50:20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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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 애니메이션의 경이로운 완성도와 저력을 입증하며 여름방학 극장가 독보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레드슈즈’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담은 영화 ‘레드슈즈’가 누적 관객 60만 명(8월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기록하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25일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76만 6,264명)에 이어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전체 2위 스코어로 디즈니 라이브 액션 ‘라이온 킹’과 ‘알라딘’ ‘엑시트’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등 쟁쟁한 화제작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그 특별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개봉 3주 차에도 알찬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레드슈즈’가 올해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실 관람객들의 꾸준한 입소문과 만장일치 호평을 이어가며 올여름 최고의 코믹 판타지 어드벤처로 각광받고 있는 영화 ‘레드슈즈’는 ‘원더풀 데이즈’(2003)로 극찬을 받았던 홍성호 감독을 주축으로 디즈니 출신의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 등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애니메이션을 선사한 이번 작품을 본 관객들은 "정말 오랜만에 나온 한국 애니메이션의 수작"(tjtm****),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다!"(nayou****), "어른이 봐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ssh9****), "정말 너무 재미있고 한국적 유머와 고퀄의 영상의 조화가 훌륭하네요. 강추"(cdig****), "매력적인 캐릭터와 독창적인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jdh2***), "깜짝 놀랄 정도로 완성도 높고 재미있는 작품. 캐릭터들이 전부 사랑스러움!"(nrd***), "시작하자마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본 애니메이션!"(hongmi_****) 등 호평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3주 차에도 한국 애니메이션의 멈추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레드슈즈’는 왕국의 운명이 걸린 '레드슈즈'를 둘러싼 왕비 '레지나'와 꽃보다 일곱 왕자들의 다이내믹한 대결을 담아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싸이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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