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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 8개월만에 파경 소식이 전해진 마일리 사이러스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해안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는 이날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결혼 생활을 1년도 채 지내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 측은 최근 성명을 내고 두 사람이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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