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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의 비교에 존중을 표하면서도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유럽 매체 DAZN을 통해 “메시와 차이점은 다른 클럽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또 나는 지난 6년 동안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지난 시즌에는 아약스에 발목을 잡혀 탈락했다.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는 호날두와 메시는 ‘신계’로 불리며 자주 비교 대상이 되곤 한다.
호날두는 누가 더 뛰어나냐는 질문에 “메시는 정말 뛰어난 선수다. 발롱도르를 여러번 수상했고 언제나 최고 수준에 있다”고 경쟁자를 칭찬했다.
다만, 자신이 메시보다 더 뛰어난 점도 언급하면서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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