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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손현주가 자신의 거지 분장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의 주연배우 손현주, 박희순, 조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문자를 통해 "15년 전 거리를 걷는데, 거지 한 분이 있었다. 그 거지는 손현주였다. '전설의 거지짤'을 실제로 봤다. 섹시했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기억도 잘 안 난다. 드라마 속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진은 안 없어지더라. 어떻게 하면 없어지냐"며 "한때 강남에서 유명했다. 공부 안 하면 이렇게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조진웅은 "저 사진을 제가 안다. 거지의 레전드"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SBS 파워FM 방송 화면 캡처]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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