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천년고도 경주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지난 13일 오후 4시 경주시청 회의실에서 이영석 경주 부시장과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 박인비(31, KB금융그룹)가 참석한 가운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개최도시 협약식이 진행됐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이 국내파와 해외파로 나뉘어 총상금 12억원을 걸고 맞대결을 펼치는 골프 이벤트다.
주낙영 경주 시장은 "경주시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우수한 많은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어 골프인구 저변 확대에 더 없이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경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회의 호스트인 박인비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지원 부탁드리며,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LPGA와 KLPGA에서 활약하는 톱랭커가 참가해 포섬매치, 포볼매치, 싱글매치 방식으로 3일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결과 LPGA팀이 승리하여 4회까지 전적은 3승 1패로 LPGA팀이 앞섰다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펼쳐질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경주시청 협약식 후 브라보앤 뉴 장상진대표-경주시 부시장 이영석-호스트 박인비 기념촬영. 사진 = 브라보앤 뉴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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