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3년 연속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개최된다.
13일 오후 3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개최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블루원 디아너스 C.C 윤재연 대표이사와 공동주최사 브라보앤뉴의 장상진 마케팅부문대표, 대회 홍보대사이자 호스트인 박인비(31, KB금융그룹)가 참석했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는 한국여자골퍼들이 국내파(KLPGA)와 해외파(LPGA)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는 매치플레이 대회로, 총 상금은 12억원 규모다. 또한 골프여제 박인비가 호스트이자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시즌이 종료된 연말에 슈퍼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회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공동주최사인 브라보앤뉴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개최도시를 경주로 선정하고, ‘블루원 디아너스 C.C’를 3년 연속 대회장소로 확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블루원 디아너스 C.C 윤재연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3년째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를 블루원 다이너스C.C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블루원의 명예를 걸고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답게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를 준비하겠다”며 “블루원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가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인비는 "올해도 수준 높은 골프코스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편하게 쉴 수 있는 콘도에서 후배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LPGA와 KLPGA에서 활약하는 톱랭커가 참가해 포섬매치, 포볼매치, 싱글매치 방식으로 3일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LPGA팀이 승리, 4회까지 전적은 3승 1패로 LPGA팀이 앞섰다.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펼쳐질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협약서에 사인 후 브라보앤뉴 장상진대표-블루원 윤재연대표-호스트 박인비. 사진 = 브라보앤뉴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