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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이자 프리스틴 출신 멤버 주결경이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에 대해 홍콩 경찰을 지지하는 글을 남겼다.
주결경은 14일 공식 웨이보에 중국어로 "나는 홍콩경찰을 지지한다"는 말을 남겼다.
최근 홍콩 정부는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등의 국가에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다는 내용인 '인도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사흘째 홍콩 국제공항을 점거했고, 이 과정에서 항공 운항 취소와 경찰의 과잉 진압 등의 논란을 빚고 있다.
한편 주결경은 오는 10월 그룹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활동에 참여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주결경 웨이보]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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