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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아름은 13일 자신의 SNS에 "제가 26살이라는 어엿한 성인이 된 이 나이에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예비 신랑에 대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업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와 다르게 잔잔한 물결에서 누군가의 시선에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중도 합류해 활동했다. 하지만 2년만에 건강 상의 문제로 탈퇴했으며, 당시 신병설이 돌기도 했다.
4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한아람은 2018년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더유닛'에 출연해 재기 소식을 전했다. 당시 신병설에 대해 "핼로윈데이를 기념해 얼굴 분장을 하고 사진을 올린 것이 ‘신병설’로 와전됐다"며 "대인기피증이 생겨 엄마랑 둘이 한달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아름은 2020년 2월 9일 결혼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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