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SK 염경엽 감독 “문승원의 야구는 아직 많이 남았다”

시간2019-08-14 16:39:4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비록 피홈런을 피할 순 없었지만, 문승원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SK의 승리에 앞장섰다. 염경엽 감독도 경기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SK는 지난 13일 삼성에 4-1로 승, 한 주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선발 등판한 문승원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펼친 게 큰 힘이 된 경기였다.

다만, 강민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은 ‘옥에 티’였다. 문승원은 올 시즌 18경기서 8승 5패 평균 자책점 4.13으로 제몫을 했지만, 유독 피홈런이 많았다. 최근 6경기 연속 피홈런을 맞는 등 올 시즌 가장 많은 20피홈런을 허용했다. 염경엽 감독이 줄곧 꼽아왔던 문승원의 약점이었다.

염경엽 감독은 비록 문승원의 6경기 연속 피홈런이라는 달갑지 않은 행진이 이어졌지만, 최근 2경기 내용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완을 하고 있고, 볼 배합을 바꿔서 최근 2경기 결과는 좋았다. 전력분석을 비롯해 손혁, 장재중, 박경완 코치가 회의를 했고, 내용을 포수 파트에 전달했다.” 염경엽 감독의 말이다.

염경엽 감독은 이어 “(문)승원이는 구종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구종을 잘못 썼기 때문이다. 어느 투수든 직구 다음으로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는 구종이 슬라이더인데, 어제 승원이도 (강)민호에게 홈런 맞을 때 던진 게 슬라이더였다. 힘 있는 타자에겐 슬라이더를 조심해서 던져야 한다. 공이 (배트)포인트 앞에 맞아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종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문승원은 지난 13일 삼성전에서 승을 추가, 개인 최다 타이인 8승을 달성했다. 개인 최다승은 물론 첫 10승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기세다. 염경엽 감독 역시 문승원이 지닌 구위는 10승 이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평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피홈런이 많은 요인을 간단히 정의하면 실투,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2경기 이전까지의 승원이는 컨디션이 좋은 날도 (홈런을)맞았다. 구종을 잘못 썼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근 경기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작은 차이만으로도 결과가 확 바뀔 있다”라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또한 “이 정도면 5선발로 충분한 활약이지만, 승원이의 야구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10승 이상을 할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다. 지금은 그 과정을 밟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