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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김주헌이 쿠데타 정황을 잡아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정한모(김주헌)는 구치소에서 나와 한나경(강한나)를 만나 아들을 구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면서도 가족들의 안전 때문에 더이상 테러범 수사를 함께 할 수 없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국회의사당 테러범 수사에서 손을 뗀 줄 알았던 정한모가 육군참모총장 이기영(은희정)과 국가정보원 차장 김진근(지윤배)을 도청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깜짝 반전을 안겼다. 알고 보니, 정한모는 미행 당하는 것을 의식해 일부러 한나경을 속인 뒤 지윤배를 역미행하고, 도청하고 있었던 것.
정한모는 지윤배를 향해 “지금이라도 자수하세요. 더 늦기 전에”라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설득했지만, 지윤배는 그런 정한모에게 각자 갈 길 가자며 거부했다. 설득에 실패한 정한모는 감찰국 직원에게 빼앗긴 노트북을 되찾기 위해 그들에게 달려들며 사투를 벌였다. 이후 정한모는 오영석(이준혁)과 은희정, 지윤배를 구축으로 한 쿠데타 정황에 대해 박무진(지진희)에게 직접 브리핑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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