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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god 김태우가 손호영을 칭찬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김태우&호영, JBJ95가 출연했다.
이들은 개인기 대결에 나섰다. 이후 '얌얌송' 귀엽게 부르기 대결을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손호영이 나섰고, 손호영은 혀짧은 소리로 '얌얌송'을 가장 귀엽게 선보였다. 이에 김태우는 손호영을 보며 "내가 아는 40살 중에 가장 귀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MBC에브리원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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