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로 골퍼 안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안신애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나 잘지내고 있어요 나 까먹지 말라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안신애가 정장 차림에 꽃바구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로 유명하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