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조홍석이 손아섭의 자리를 메울 수 있을까.
롯데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4차전을 앞두고 고승민(2루수)-조홍석(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1루수)-제이콥 윌슨(3루수)-민병헌(중견수)-채태인(지명타자)-안중열(포수)-강로한(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손아섭이 이날 허리 염좌로 1군서 제외되며 조홍석이 선발 우익수의 중책을 맡았다. 손아섭 대신 1군에 등록된 조홍석은 지난 7일 2군으로 내려가 6경기 타율 .389(18타수 7안타) 1홈런으로 감을 조율했다. 선발 우익수 출전은 7월 17일 광주 KIA전 이후 한 달 만이다. 또한 채태인이 발목에 통증을 호소, 이대호가 1루 수비를 맡는다.
이에 두산은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호세 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박세혁(포수)-류지혁(3루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전날 LG전과 비교해 3루수만 허경민에서 류지혁으로 바뀌었다. 김재환은 이날도 4번이 아닌 6번에서 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선발 마운드에선 장시환(롯데)과 이영하(두산)가 맞대결을 펼친다. 장시환은 시즌 7승, 이영하는 11승을 노린다.
[조홍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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