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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보르도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몽펠리에를 상대로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더 스탯 존은 경기 전 보르도의 선발 명단을 예상하면서 황의조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황의조가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에 설 것으로 전망했다.
황의조는 지난 11일 앙제와의 리그앙 데뷔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1-3으로 패배했다. 약 68분을 소화했지만 기대했던 득점포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보르도 수비가 흔들리면서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한 건 아쉬운 대목이다.
황의조는 몽펠리에전에서 연속 출전과 함께 프랑스 무대 데뷔골까지 노린다. 몽펠리에의 수비 집중력이 낮아 황의조에겐 골을 터트릴 기회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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